낙서를 애니메이션으로 변환 - Meta, AI프로젝트 공개

Meta는 낙서를 애니메이션으로 변환하는 AI 프로젝트를 오픈소스

출처 - First-of-its-kind open source project brings your animated drawings to life (facebook.com)

 

개발자들이 이 코드와 180,000개의 이미지 데이터 세트를 사용하여 새로운 경험을 만들 수 있기를 바랍니다.
Meta의 애니메이션 드로잉 웹 도구 스크린샷.

First-of-its-kind open source project brings your animated drawings to life (facebook.com)

Meta는 누구나 자신의 낙서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. 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드로잉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제공함으로써 다른 개발자들이 새롭고 풍부한 경험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
펀더멘털 AI 리서치(FAIR) 팀은 원래 2021년에 이 도구의 웹 기반 버전을 출시했습니다. 이 도구는 사용자에게 사람과 비슷한 캐릭터의 그림을 업로드하거나 데모 인물을 선택하도록 요청합니다. 사용자가 직접 그린 낙서를 사용하면 메타가 모델 학습을 위해 사용자의 그림을 사용할 수 있는지 묻는 동의 양식이 표시됩니다. 도구를 계속 사용하기 위해 동의를 제공할 필요는 없습니다.

다음으로, 작품에 꼭 맞도록 캡처 상자의 크기를 조정해야 합니다. 이 도구에는 펜과 지우개가 제공되므로 관절의 위치를 조정하기 전에 그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 모든 작업이 끝나면 스케치의 애니메이션 버전이 표시됩니다. 춤, 재미, 점프, 걷기 등 네 가지 카테고리의 다양한 사전 설정 애니메이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애니메이션 드로잉은 물체 감지 모델, 포즈 추정 모델, 이미지 처리 기반 분할 방법을 활용하여 그림의 디지털 버전을 캡처합니다. 그런 다음 기존의 컴퓨터 그래픽 기술을 사용하여 이미지를 변형하고 애니메이션을 적용합니다.

출처 - Meta has open-sourced an AI project that turns your doodles into animations (engadget.com)

Meta has open-sourced an AI project that turns your doodles into animations | Engadget

 

 

정말 AI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.

인간의 영역을 어디까지 대신할 것인가.

 

대신할 것인가 능가할 것인가.

 

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.